2024-12-02 HaiPress
중국산 철강재의 주요 수입로인 인천항에서 2일 한 물류 담당자가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라는 글귀가 적힌 중국산 후판이 앃여있다. 이충우 기자 2024.12.02[이충우기자]
중국산 철강재의 주요 수입로인 인천항에서 2일 한 물류 담당자가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라는 글귀가 적힌 중국산 후판이 앃여있다. 이충우 기자 2024.12.02[이충우기자]
중국산 철강재의 주요 수입로인 인천항에서 2일 한 물류 담당자가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라는 글귀가 적힌 중국산 후판이 앃여있다. 이충우 기자 2024.12.02[이충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