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지 얼마나 됐다고 또 병원행…‘월수익 1억2천’ 히밥, 무슨일이

2025-01-09 IDOPRESS

‘먹방’ 유튜버 히밥이 건강 악화 소식을 알렸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먹방’ 유튜버 히밥이 건강 악화 소식을 알렸다.

히밥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홀리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가지 종류의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 무슨 일”,“아프지 마세요”,“빨리 쾌차하시길” 등 걱정과 쾌유를 기원하는 글들을 달았다.

앞서 히밥은 지난달에도 “아킬레스건염 걸림”이라는 글과 함께 발뒤꿈치부터 종아리까지 광범위하게 테이핑을 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히밥은 165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로 현재는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유튜버들로 구성된 FC 스트리밍파이터의 일원으로 활약 중이다.

히밥은 또 지난달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에 나와 “월 수익이 1억에서 1억 2000만 원 정도 된다. 유튜브 외 수익까지 합하면 더 될 것”이라며 “누적 수익은 아마 40~50억 원 정도 될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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