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금 4억 준대도 안 나가”…희망퇴직 신청자 고작 8명인 ‘이 회사’

2025-08-25 HaiPress

거액 위로금에도 지원자 ‘눈치보기’


젊은 인력 줄고,50대 이상 비율 사상 첫 역전

KT스카이라이프 사옥. [사진 = KT스카이라이프 제공] KT스카이라이프가 사상 처음으로 실시한 희망퇴직에서 최대 4억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위로금을 제시했지만,실제로 신청한 직원은 8명에 불과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5일 KT스카이라이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월 2일부터 12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았다. 접수 결과 총 지원자는 10명 미만이었다.

당초 회사는 197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근속 1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약 100명의 희망퇴직자를 모집할 계획이었으나,기대와 달리 신청자는 많지 않았다.

업계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AI 중심 조직 재편에 따라 고령 직원들의 퇴직을 유도하기 위해 연봉 3년치,자녀 학자금,재취업 지원금까지 제공하는 등 조건을 강화하고 있지만,목표 인원을 채우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소수만 지원했으며,신입사원과 경력직 채용이 훨씬 더 많아 인건비 등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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