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300일 맑음’ 골프·미식·관광까지 다 잡는 지중해 낙원 ‘어디’

2025-08-28 HaiPress

안탈리아 벨렉 지역의 골프장/사진=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제공 최근 튀르키예 안탈리아가 유럽 내 골프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튀르키예 문화관광부는 지중해의 휴양 도시 안탈리아를 △골프 △미식 △관광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여행지로 소개했다.

안탈리아의 벨렉 지역은 국제 골프 컨설팅 협회(IAGTO)로부터 ‘유럽 최고의 골프 목적지’로 선정된 곳이다. 공항에서 불과 30분이면 닿을 수 있고 코스 간 이동은 5분이면 충분하다. 11개의 클럽과 17개의 챔피언십 코스가 밀집해 접근성이 좋다.

벨렉은 세계적인 대회의 무대이다. PGA 유러피언 투어 시리즈 ‘터키항공오픈(TA Open)’과 세계 최대 아마추어 대회 ‘터키항공 월드골프컵’이 매년 열리며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저스틴 로즈 같은 전설들이 이곳에서 스윙을 구사했다. 이들이 찾은 △몽고메리 맥스 로열 △글로리아 골프 리조트 △카야 팔라조 △안탈리아 골프 클럽의 술탄 코스는 벨렉을 대표하는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힌다.

연중 300일 이상 맑아 사계절 내내 골프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특히 유럽에서는 드문 겨울 라운드가 가능해 ‘겨울 골프의 성지’라 불린다.

안탈리아의 인기 호박 디저트 카박 톨루수/사진=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제공 안탈리아의 또 다른 매력은 ‘맛’이다. 양고기를 듬뿍 넣어 끓여낸 튀르키예식 국밥 ‘베이란(Beyran)’,상큼한 전통 음료 ‘아이란(Ayran)’,호박으로 만든 안탈리아의 보양식 디저트 ‘카박 톨루수(Kabak Tatlısı)’가 대표적이다.

지중해 연안에 자리한 해안 도시답게 신선한 제철 해산물도 즐길 수 있다. 바다 전망을 갖춘 고급 레스토랑부터 투박하지만 현지 풍미를 살린 로컬 다이닝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튀르키예 래프팅 중심지 코프룰루 캐년/사진=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제공 안탈리아는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카누를 타고 고대 리키아 유적 위를 지나거나 코프룰루 캐니언(Köprülü Canyon)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김지은 여행+ 기자 (wu5819w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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