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HaiPress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 진행
5개 대학에 마케팅 실전 과정 공동 개설하고
대학생과 지역 사업자 연결해 마케팅 지원
네이버 CI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전국 5개 대학과 손잡고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SME)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돕는다.
네이는 오는 9월부터 전국 5개 대학과 협력해 중소 사업자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성균관대학교,전북대학교,경상국립대학교,국립부경대학교 등 5개 대학에 개설된 디지털 마케팅 실전 교과 과정과 연계해 진행된다.
네이버는 5개 대학과 협의해 마케팅 과정을 공동 개설했다. 수강생들은 한 학기 동안 마케팅 이론을 학습하는 동시에,네이버에 가게 정보가 등록된 지역 플레이스 사업자와 1:1로 매칭되어 중소 사업자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네이버는 참여 학생과 사업자에게 예약 및 리뷰 관리 등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와 광고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비즈머니 쿠폰을 제공한다.
사업자들은 학생들의 도움으로 네이버의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 활용법을 익혀 영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학생들은 최신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실제 사업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쌓도록 하는 것이 네이버의 목표다.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플레이스 사업자는 9월 5일까지 네이버 광고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경률 네이버 리더는 “앞으로도 전국의 플레이스 사업자들이 디지털 생태계에서 지속 성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