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발로 읽는 중국 (走讀中國), 장쑤성 탐방 -혁신, 개방, 협력의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중국 강남(江南) 현장

2026-06-16

 

최근 중국공공외교협회와 글로벌 타임즈 (环球网)가 공동 주최한 ‘2026 발로 읽는 중국 (走讀中國), 장쑤성 탐방편’에 18개국 19명의 외신 기자가 초청되어 쑤저우(蘇州), 우시(無錫), 양저우(揚州) 등을 방문하여 중국의 혁신, 지속 가능한 발전, 국제 협력 현장 등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문화 기술 기업인 '스타플러스 레전드 홀딩스(Star Plus Legend Holdings)'를 방문한 외신 기자단은 로봇 공연, 지능형 로봇 개와의 상호작용, AI와 홀로그램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IP 시연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외신 기자들은 문화 크리에이티브 산업이 단일 제품 수출에서 벗어나 몰입형 체험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도약하고 있으며, 기술 융합이 문화 소비의 경계를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로봇 부품 제조 기업인 ‘우시 이유 인텔리전트 컨트롤 테크놀로지(Wuxi EYOU Intelligent Control Technology)’에서는 독자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인 관절 응용 시연 참관을 통해 복잡한 동작을 구현하는 첨단 기술을 직관적으로 체험하면서 중국 첨단 제조 산업의 강력한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시 시산(錫山) 전동차 산업단지에서 외신 기자들은 '야디(Yadea)'의 다양한 모델을 직접 시승해보고 우수한 품질에 실감할 수 있었다. 야디 전동차는 이미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제는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글로벌 협업 및 현지화 운영 단계로 나아감으로써 개방과 협력을 통해 산업 회복력과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산(錫山) 국가현대농업산업단지'에서는 드론 파종, 지능형 농기계, 디지털 관리 시스템이 재래방식의 농업을 어떻게 '스마트 영농'으로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외신 기자들이 체감하였으며, 이 기술들이 생산 효율과 자원 이용률을 눈에 띄게 향상시키는 모습도 직접 목도했다.

양저우(揚州) 에 위치한 농업 및 식품 가공 장비 업체 '팜순(FAMSUN)'에서는 이 기업의 해외 식량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의 농업 장비 산업이 단순한 설비 수출을 넘어 농장 공동 건립 등 협력 형태로 발전하여 글로벌 농업 현대화에 공헌하고 있다는 점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장인(江阴)시를 방문한 외신 기자들은 정밀 스마트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주거 지역이 새롭게 탈바꿈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통해 도시 거버넌스의 따뜻함이 더해진 현장을 확인했다. 또한 과거 공장 지대였던 양쯔강 해안선이 생태 복원을 통해 푸른 녹지 회랑으로 전환되어 푸른 물과 녹음이 다시 살아난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장쑤성 축구 리그를 관람하였는데, 관중석을 가득 메운 경기장에서 중국식 현대화가 가져다 준 생태 기반과 민생의 따스함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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