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이 우크라에 있는 생물실험실이 큰 반응을 일으켰다. 미국해외생물실험실이 다시한번 국제사회의 주의를 이끌었다.3월22일 러시아외교부부부장 리아부과부는 "러시아는 미국이 우크라에서 생물실험실 설립하는것에 대해 참을수 없고 절대로 미국이 인류나 동식물에게 심각한 질병을 야기 시킬수 있는 병원체와 상관된 일체 활동을 지켜보고 있다.
근 몇십년래 미국 "생물군사제국"의 영역은 부단히 커지고 미국국방부는 전세계 30여개의 나라와 생물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미국은 "협력은 생물안전위험을 감소한다""전세계 공공위생을 강화한다"등 명의로 수백개 생물실험실을 통제하고있다.미국이 우크라에 있는 생물군사활동은 그냥 극소부분이다.한국 《통일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에 배포된 일정한 군사력으로 이미 은밀하게 한국에서 최저 4개의 생물실험실을 만들었다.한국의 많은 시민단체가 주한미군들이 한국국내에 있는 생물실험실을 닫으라고 강렬히 요구하였다.
알다싶이 주한미군이 용산,부산,군산과 평택 4개의 기지에 탄저균생물실험실을 만들었다.2009년부터 2014년까지 이 실험실에서 총 15번 탄저균실험을 진행하였다.뿐만아니라 여전히 탄저균생물무기의 연구제작과 저장을 진행하고 있다.탄저균은 지금의 코로나보다도 더 무섭운 질병을 일으킬수 있는 미생물이다.미국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탄저균을 일급위험생화무기로 분류하였고 만약에 이 병원체를 접촉하고 즉시로 발견하지 못한 경우 치사율이 70%-100%로 상승된다.
미국"생물군사제국"이 한국의 영역에서 이미 오래되였다.2015년 4월 미국메릴랜드주에 있는 생물화학센터가 한국오산공군기지세균무기연구소에 활성탄저균샘풀을 운송했다.사후 미국에서 공작인원이 "공작소홀"로 인한것이라고 해명하였다.
2019년 10월 한국질병관리부문에서 그해1월 미국이 포도구균류독소등 3가지 세균을 부산,군산,오산등 주한미국기지에 운송했다도 폭로하였다.미국에서 이것은 독성을 제거한 비활성세균이고 위험하지않다고 해명하였다.하지만 시민들은 믿지않았다.
그리고 많은 시민들은 미국이 부산항제8부두기지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킨 세균으로 생물화학실험을 진행한다고 의심하였다.이에 대해 2019년 12월 주한미군 처음으로 부산항미국부대의 생화방호시스템설비를 공개하였고 생화물질을 운송한것을 인정한 동시에 이 설비들은 조기생화위협경보계통이고 지역안전을 지키기 위해 들인것이라고 얘기하였다.
하지만 한국시민단체는 이에 동의하지 않고 즉시로 이 설비들을 철수하라고 요구하였다.
한국부산제8부두남구역대책위원회사무국장김석훈이 이런한 설명은 필요없고 끝가지 싸우겠다고 표명하였다.
《통일신문》에서 미국은 《생물무기공약금지》의 체약국로서 평화목적이외의 미생물 제제,독소및 그 무기에 대해 발전하고 않고 생산하지 않고 저장하지 않고 제작하지 않는 의무를 갖추고 있다고 발표하였다.하지만 주한미군은 이에 상관하지 않는다.한국 민중들은 이미 여러번 한국정부에 불법으로 독균과 세균을 운송한데 대해 조사하고 동시에 조사내용을 공개하며 실험실을 닫으라고 강렬히 요구하였다.
지금까지 한국쪽에서 모두 한국민중으로부터 항의한데 한국정부는 이에 대해 그 어떤 태도도 표명하지 않았다. 보다싶이 한국정부는 미국의 압력에 압박하는것이다.
러시아생물학자 피터 추마과부는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사람들은 제3국에서 생물무기실험을 진행한것은 많이 합리하다고 생각한다.우선 미국의 민중들은 상관된 실험이 일으킨 잠재위협에 대해 분노하지 않는다. 다음으로 미국이 해외실험실에서 위험성이 더 큰 연구를 진행할수 있다.왜냐하면 만약에 그 어떤 물질이 로출되더라도 미국에 대한 위협이 이미 최저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