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통합솔루션기업 비버웍스(대표 김종윤)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 자사 제품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2대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인주문기(키오스크)다. 전맹(全盲) 시각장애인이 이 제품을 통해 음성안내와 함께 키패드를 활용할 수 있고, 휠체어 사용자는 ‘낮은 자세 모드’로
한국남부발전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조손가정 어르신 돌봄사업을 펼쳤다. 남부발전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부·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부산시 내 조손가정 50가구의 생활돌봄을 지원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비용 2500만원은 남부발전 직원들의
토마스 돔케 깃허브 CEO도 방한
미국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 ‘우리가 사랑하는 LA(We Love LA)’ 캠페인을 공개했다. 한국에서는 오는 5월 30일까지 서울과 부산을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광고 영상과 다양한 캠페인 콘텐츠를 통해 로스앤젤레스의 진정한 매력을 조명한다.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명소, 역동적인 미식 문화, 아웃도어 액티비티, 세계적인
배우 나문희(83)가 ‘좌파’ 논란에 휩싸였던 경험과 함께 최근 혼란한 정치 상황을 두고 “세상이 참 고약해졌다”고 말했다. 지난 5일 나문희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영화 ‘소풍’ 홍보를 위해 김어준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좌파로 몰려 항의받은 적이 있다”고 일화를 전했다. 나문희는 지난해 2월 7일 개봉한 영화 ‘소풍’ 홍
이야기를 담다(6일 오후 6시 30분)
알약방(6일 오후 8시 10분)
KT가 위성·양자·인공지능(AI) 네트워크를 6세대(6G) 이동통신 핵심 기술로 낙점했다. 3일(현지시간)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6G 이동통신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KT는 6G 시대 위성통신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KT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
레이와트, 내년 말 상장 추진
상주 인력 적고방문객 없는데일반규정 따라야연면적 넓다보니작품설치 의무도
